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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/ 7단계

물품 고르기

세관공매는 6회까지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때마다 시작가의 10%씩 내려갑니다. 그래서 "무엇을 살까"만큼 "언제 들어갈까"가 중요합니다.

실제 낙찰 기록을 보면 회차를 특정할 수 있는 건의 73%가 5회차와 6회차에서 나왔습니다. 앞 회차에서는 대부분 유찰되고, 가격이 충분히 내려간 뒤에야 사람이 붙는다는 뜻입니다.

준비물
개인 입찰 가능 여부 · 요건(KC·검역 등) 확인

세공에서 물품을 고르고 회차 사다리로 언제 얼마가 되는지 확인합니다. 물품 상세에 회차별 가격과 더 내려가지 않는 하한이 함께 나옵니다.

공고에 개인 입찰 가능 여부가 없는 물품이 많습니다. 확실하지 않으면 해당 세관에 문의하세요.

세공은 입찰을 대신하지 않아요. 입찰은 유니패스에서 직접 하셔야 합니다.

자주 묻는 것

몇 회차에 들어가는 게 좋나요?
정답은 없지만 기록은 뒤쪽에 몰려 있습니다. 낙찰 사례에서 회차가 특정된 건의 73%가 5~6회차였습니다. 다만 인기 있는 물품은 앞 회차에서 나가기도 합니다.
가격이 얼마까지 내려가나요?
하한은 시작가의 50%와 제세총액 중 큰 쪽입니다. 주류처럼 세금 비중이 큰 물품은 50%가 아니라 60%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.
개인이 못 사는 물품도 있나요?
있습니다. 사업자만 입찰할 수 있는 물품이 있고, 공고에 자격이 명시되지 않은 물품도 많습니다. 명시가 없으면 세공은 추측해서 채우지 않고 "자격 확인 필요"로 둡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