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별 세관공매
분류마다 다른 규칙이 붙습니다. 주류는 세금 때문에 가격이 절반까지 내려가지 않고, 가전과 완구는 KC 인증이, 식품은 검역이 필요합니다.
- 주류세관공매에 나오는 위스키와 와인. 주류는 세금 비중이 커서 시작가의 50%가 아니라 60%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고, 대부분 현장입찰입니다.
- 패션·잡화세관공매에 나오는 가방, 의류, 신변장식용품. 공고 품명이 "가방 및 지갑"처럼 뭉툭해 실제 브랜드는 규격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- 가전세관공매에 나오는 전자제품. 전기용품은 KC 인증 요건이 붙는 경우가 있고,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낙찰이 취소됩니다.
- 기계세관공매에 나오는 기계류와 산업 장비. 부피와 무게가 커서 낙찰 후 운송 수단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.
- 화장품세관공매에 나오는 화장품과 향수. 낙찰이 가장 많이 확인된 분류이고, 공항세관에서 여행자가 찾아가지 않은 물건이 주로 나옵니다.
- 완구세관공매에 나오는 완구와 취미용품. 어린이제품은 KC 안전 인증 요건이 붙습니다.
- 식품세관공매에 나오는 식품과 농산물. 검역 요건이 붙고, 보관 기간이 길어 상태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.
- 기타분류에 잡히지 않는 세관공매 물품. 가구, 차량 부품, 생활용품 등 폭이 넓고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.